2020년 8월, 2021년 1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위력성폭력 사건에 대해 감사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서명을 모아 두 차례에 걸쳐 성폭력 사건, 사적 노무 요구, 박원순 시장 휴대폰 명의 변경을 통한 증거인멸 및 공금 유용 의혹, 의료법 위반 등에 대한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그리고 4월 27일 공익감사청구사항을 검토한 결과 모두 감사를 진행하지 않고 기각한다는 감사원의 통지를 받았습니다.
감사원의 통지 결과에 대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의 입장을 정리해 지난 5월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입장문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